산으로 둘러 쌓인 남향 분지에 형성된 마을 상단에 있는 주택입니다. 언덕 위에 지어진 남동향 집으로, 전방 시야가 멀고 넓고 시원합니다. 자매가 각각 살고 있는 쌍둥이집 두채로, 같은 조건의 두분이 매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별도 매매도 가능합니다. 두집의 주택 면적(26평, 86.49㎡) 이나 구조(방2 화장실1 거실 주방 다용도실 다락방) 및 난방(기름보일러) 은 동일하며, 두집 모두 가정용 태양광을 설치했고(월 전기요금 3~4,000원 / 月) 상수도를 사용하는 남동향집입니다. 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집입니다. 2017년 사용승인된 주택임에도 마치 새집같이 깨끗합니다. 대지면적은 83평(276㎡) 과 97평(332㎡) 입니다. 주택 앞 타인땅과 옆 산림청땅을 텃밭 및 주차장으로 사..